마이 베프 "생유 베리 마치" 밀크로 반려견,반려묘의 부족한 음수량을 늘려보자!!

 

강아지의 몸은 물이 7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체내 수분량이 단 5%만 부족해도 질병이 생기기 시작하고,

신장의 기능이 70%까지 손상되기 전까지는 증상 확인이 어려워, 발견된 뒤에는 치료시기가 늦는다고 한다.

강아지 사망원인이 1위 악성 종양, 2위 심장 질환에 이어 3위로 신장 질환(신부전)이라고 하니,

강아지 음수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부분이다.

특히 신장질환은 아이들의 음수량과 직결되기에 더 주의 깊고 세심한 관찰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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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하루에 필요한 수분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

일일 권장 음수량 - 체중 X 65ml / 50ml / 40ml (소형견/중형견/대형견)

우리 샤벳이 7키로 중형견이니까 7X50ml=350ml 정도... (?) 섭취하면 되는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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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 물그릇에 한 번 줄 때마다 120ml를 두 번 따라주는데...

이렇게 하루 두 번 정도 따라 주는 것 같다.

남은 물은 버리고 깨끗한 물로 갈아주기~

( 120ml * 2 ) * 2 = 480ml 중간에 버리는 것도 있으니 400ml 정도 될 듯..

그럼 적절하게 수분을 섭취하고 있는 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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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물만 마시면 재미없듯이....ㅋㅋㅋㅋ

한 번씩 부족한 음수량은 마이 베프 생유 베리 마치 밀크로 건강하고 맛있게 섭취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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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앞면을 보면 친환경(HACCP, 무항생제) 인증 목장과 신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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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A급 국산 생우 - 수분 섭취 증진

✅️ 크랜베리 - 비뇨기계 건강 도움

✅️ 코엔자임 Q10 - 신장 보호에 도움

✅️ OMEGA3 - DHA/EPA 신장 세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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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을 보면, 5 ✖️

유화제 ✖️ / 항생제 ✖️ / 합성색소 ✖️ / 합성향료 ✖️ / 합성보존료 ✖️

반려견, 반려묘에게 해로운 것은 첨가하지 않음~~~

안 좋은 성분들은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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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도 200ml로 다른 펫 밀크(150ml)에 비해 대용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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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아이들에게 좋아요!!

📍 기력이 부족하고 입맛이 까다로운 노령견&묘

📍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한 수유견&묘

📍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요로&신장질환 견&묘

 

 

마이 베프 생유 베리 마치 밀크는 120도 이상의 고온에서 멸균 포장이 되기 때문에 방부제 없이도 실온에서 2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단,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해야 하며 가급적 빠른 급여를 권장함!!

 

자기가 먹을 건 줄 아는지 관심을 보이는 우리 개따님~~~

그래~~~ 니꺼야 니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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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많아 샤벳은 파우치 1개를 두 번에 나눠 먹이기로 했다.

스파우트 캡 형태로 잔량은 밀폐시켜 냉장고에서 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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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쪼르르.... 따라주니 먹고 싶어 혀를 낼름낼름하는 우리 샤벳!!

따라주자마자 바로 달려들었지만....

안돼!!!! 기다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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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물러서 기다렸다가 먹어!!! 소리에 촵촵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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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우유의 색이 흰색이 아니라 베이지색을 띄고 있는 이유는....

일반 우유는 소화효소가 부족한 반려동물이 먹게 되면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소화를 잘할 수 있게끔 유당분해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렇게 유당 분해 과정을 거친 우유는 베이지 색을 띄게 되며 기호성이 좋아진다고 한다.

 

 

 

 

 

우유맛이 좋은지 오늘도 코 박고 먹는 우리 샤벳....

꼭 그렇게 머리털만 보여줘야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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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베프 생유 베리 마치 밀크는...

기호성도 좋고,

휴대성도 좋고,

반려견,반려묘 모두 급여할 수 있고,

신장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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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부족한 음수량을 늘려주어

"침묵의 장기"로 불리는 신장 질환을 예방해 보자!! 🫡